데이터드리븐

1. Data Driven Design 1.1 데이터 드리븐 UX의 핵심디자인 관련 의사 결정을 진행할 때 조금 더 객관적이고 근거에 기반해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는, 결국 디자인 아웃풋이 최종적으로 나오기까지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과 함께 결과적인 부분에 대한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툴이 되는 포지셔닝  1.2 데이터의 디자인적 개념Data-Driven 정말 정량적인 데이터만을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신뢰도 높은 결정을 하는 어프로치그게 조금더 확장된 부분이 Data-Informed (좀 더 유연적임)디자인에서는 좀 더 폭넓게 Data-Aware에 관련된 디자인을 좀 더 지향하는 것이 좋음이렇게 세분화된 개념보다 큰 개념에서는 Data-Center라는 개념을 요즘 많이 쓰고 있는 ..
1. Data-Driven = Envidence-Based“디자인적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의 모든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 즉 근거를 중심으로 하는 접근” 1.1 DDUX = 사용자 니즈의 정량적 세분화기존의 UX/UCD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 자체를 세분화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내/외부 변인들에 대한 정량적 분석 및 활용이 필요  1.2 Data Scince 분야의 흐름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결정을 하는 프로세스서술적 (Descriptive) “무슨 일이 있나?” #반추진단적 (Diagnostic)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가?” #통찰예측적 (Predictive) “무슨 일이 벌어질까?” #통찰규범적 (Prescriptive) “어떻게 실..
rehyun 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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