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 성공 법칙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가장 강력한 8가지 습관
간다 마사노리 저/서승범 역 | 생각지도 | 2022년 06월 30일
해당 책 정리본은 주관적인 내용 및 편집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짧은 리뷰
되게 바로 참고하기 좋은 팁들이 많은 책.
처음 읽었을 때는 슥슥 빠르게 읽히고 내용이 뻔해서 '이게 왜 인기 있는 책일까...' 했었는데,
빠른 정독 후, 포인트 부분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정말로 실제 행동할 수 있도록 조언과 팁이 많아서 좋다.
특히 ‘싫어하는 일’ 작성하기와 ‘잠재의식에 라디오 듣기’ + ‘책 읽는 방법-트리거위드’ 요 3가지 방법이 좀 괜찮은듯함!!
행동만이 현실을 바꾼다.
행동하는 사람은 목표를 실현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제1습관부터 제3습관까지는 우뇌를 사용해 성공하는 메커니즘과 심리적 습관에 대한 내용
제1습관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우선 종이 한 장을 준비해하기 싫은 일을 적어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적고. 그 둘 사이가 애매하면 본문의 내용을 참고하여 결판 지어라
제1습관,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우리는 대부분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간다 마사노리는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면 오히려 하기 싫은 일을 먼저 명확히 찾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 이 원하는 목표를 종이에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1 들어가며. 성공은 ‘악’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성공한 사람이 말하는 성공 법칙 중 대부분은 그들이 더욱더 성장하기 위해 만든 법칙들이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성공 법칙을 순진하게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도리어 역효과만 날 뿐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면 딜레마에 빠지기 쉽다.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그래도 돈을 벌어야 한다.
- 겸허해야 한다. = 그러나 대차게 나가지 않으면 비싼 가 격에 팔 수가 없다.
-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 그러다가는 하청 일만 하게 될 뿐이다.
'돈과 마음을 동시에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 일단 돈에 우선순위를 두고, 그런 다음에 필사적으로 '마음'을 연마하는 것이다.
이 2단계 실천 방법을 잊지 말자.
1단계. ‘하기 싫은 일' 명확히 하기 |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
⭐️우선 종이 한 장을 준비해하기 싫은 일을 적어라.
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는 먼저 하기 싫은 일부터 명확하게 골라내야 한다.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따지지 말고, 어쨌든 하기 싫은 일을 모조리 적는다)
- 고객이라고 무조건 굽신거리지 않는다.
- 재고가 생기지 안게 한다.
- 애프터서비스가 필요한 상품은 팔지 않는다.
- 정직원은 채용하지 않는다.
- 몸을 혹사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나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는다.
- 콜드콜은 하지 않는다.
- 무료로 상담하지 않는다.
하기 싫은 일을 정확히 골라내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목표로 내걸면 비극이 따른다.
‘하고 싶은 일' 중에는 하기 싫은 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선택한 하기 싫은 일'을 100퍼센트 안 하게 되면, 자신이 선택한 일은 120퍼센트가 아니라 200퍼센트 노력하게 되지 않을까?
2단계. ‘하고 싶은 일' 명확히 하기
이번에는 하고 싶은 일'을 종이에 적어보세요. 어떤 제한도 두지 마세요. 하고 싶었던 일이 있으면 모두 적어보세요. 실현될 것 같지 않 은 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기한에도 구애받지 마 세요. 당신에게는 필요한 자원인 돈, 지식, 능력, 인맥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깊이 고민하지 말고 떠오르는 대로 적으세요. 손을 멈추지 말고 펜 이 움직이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최대한 많이 적어보세요.
하고 싶은 일을 모두 이룬 그 순간의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당신 주 위에 무엇이 보이나요?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어떤 기분이 드나 요?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애매할 때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도 분명히 있다. 그래서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결판을 지을 필요가 있다.
- 정말로 하기 싫은가? 하기 싫은 일 중에서도 제일 하 기 싫은 일은 무엇인가?
(예: 회사가 싫은 것이 아니라 저자세로 영업하는 일이 싫다.)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통해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하는가?
- 아직 충분히 배우지 못했다면 좀 더 배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언제까지 할 것인가?
3단계. 나만의 미션 찾기 (목적의식)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하나하나 적다 보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미션(사명감)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의식이라고 해도 좋다. 미션이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은 없다. 미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미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것이 떤 일이든 실현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다.
아직 미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다면 스스로에게 다음 질문을 해보자.
- 앞으로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남은 6개월 동안 돈을 한 푼도 벌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잠재의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질문해라
“그렇지. 질문이 스위치인 셈이지. 아인슈타인 도 만약 내가 살해당할 것 같은 상황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궁리하는 데 주어진 시간이 1시간 밖에 없다면, 처음 55분은 적절한 질문을 찾는 데 쓸 것이다'라고 말했지. 그만큼 질문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네.”
제2-3 습관 |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현실을 컨트롤당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나의 현실을 컨트롤할 것인가.
⭐️나 자신의 목표를 만들어라
제2습관,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여기에서는 현실을 구축하고 컨트롤하기 위해 잠재의식을 새롭게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SMART 원칙에 따라 목표를 적고 클리 어파일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제시한다.
제3습관,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든다.
슈퍼컴퓨터인 우리의 뇌는 셀프 이미지에 따라 현 실을 선택적으로 만들어낸다. 셀프이미지를 개선하는 여러 가지 직함을 만들면 '내가 원하는 나'로 변화할 수 있다.
2.1 자신에게 최면 걸기
"기억은 뇌의 어느 일부분에 저장되는 게 아닙니다. 생각이 날 때마다 그 순간에 매번 재구축됩니다. 뇌 안에서는 시냅스와 시냅스가 서로 결합해 기억의 경로(신경회로)가 만들어지는 일밖에는 일 어나지 않습니다. 그 신경회로에 전기 신호가 전 달됨으로써 '기억나는' 것인데, 그 순간순간마다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요약하면 과거는 환상에 지나지 않으며, 바로 이 순간에 기억이 재구축되는 것일 뿐이라는 뜻이다.
“현재, 과거, 미래라는 것은 그야말로 환상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기억의 경로는 반복되면서 자라난다.
특히 자신이 소리 내어 입 밖으로 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아, 그렇군요" 하고 고개를 끄덕이면,
그것으로 피드백되어 기억 경로가 기하급 수적으로 보강된다.
그 결과 기억을 간단하게 재 구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말, 자기 자신에 게 하는 말, 그리고 다른 사람이 동조하는 말로 현실을 구축
그러다 보니 주위 환경-어떤 사람을 자기 주변에 두는가-으로 자신의 현실도 바뀌어버린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2가지 선택만 남는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현실을 컨트롤당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나의 현실을 컨트롤할 것인가.
2.2 최면을 거는 방법 = 프로그래밍 작업
✅밤에 잠들기 전에 목표를 적은 종이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본다.
(소리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읽어도 상관없다.)
2.3 - 목표 설정 방법 (1) 목표 문장
- 목표를 설정할 때는 현재형을 사용한다.
- 목표를 ‘시각화’하여 상상하기
(+목표를 읽으면서 기분 좋게 웃으면 훨씬 효과적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나는 ~를 한다. '나는 ~ 이 된다, '나는 ~을 할 수 있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현재형으로 마치는 것이다. 최면을 걸 때 '당신은 잠이 온다, 잠이 온다'라고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나는 ~이 된다와 같은 현재형 표현 형 식은 뇌에 입력하는 명령 언어다. 이처럼 긍정적인 표현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어포메이션’이라고 한다.
2.3 - 목표 설정 방법 (2) SMART 원칙
방법 | 예시 |
S (Specific) 구체적이다. | S (Specific) 구체적이다. (연 수입을 늘린다.) |
M (Measurable) 예측 가능하다. | M (Measurable) 예측 가능하다. (1억 원) |
A (Agreed upon) 동의하다. | A (Agreed upon) 동의하다. (확실히 이 정도의 연 수입은 필요하다.) |
R (Realistic) 현실적이다. | R (Realistic) 현실적이다. (이 정도는 달성 가능한 수 ~ CH.) |
T (Timely) 기일이 명확하다. | • T (Timely) 기일이 명확하다. (내년 4월 30일까지) |
2.3 - 목표 설정 방법 (3) 매일 밤 목표를 10개씩 적는다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매일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는다. 목표가 날마다 달라져도 상관없다.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어본다.
처음 얼마 동안은 매일 밤 목표 10개를 적는 데10~15분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하지만 10일 후에는 4~5분이면 충분하다. 또한 처음에는 목표가 자꾸 바뀌지만, 하다 보면 자기가 정말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찾는다
= 매일 10개씩 적고, 반복되는 목표 찾기
2.4 - 목표를 의식하는 방법
가끔씩 멍 때릴 때 목표를 읽어라.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마음속으로 하라
- 목표에 한 걸음이라도 가까이 다가가려면 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까?
- 목표를 실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딱히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냥 마음속으로 질문만 해도 된다. 그러다 보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우연히 들른 서점에 서 관련된 책을 발견하거나,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틀림없이 목표 실현에 도 움될 것 같은 일이 생기면서 아주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셀프 이미지 ’self image'다. '내가 생각하는 나' 말이다.
셀프 이미지가 과거 그대로라면 아무리 훌륭한 목표를 세워도 실현할 수가 없다. 간단히 말하겠다.
자기 스스로 평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 고 있는 한 당신은 성공할 수 없다.
1단계. 나만의 직함 만들기
✅내가 원하는 나가 되기 위한 적절한 직함을 생각하라
직함을 만들 때 핵심 포인트는 슈퍼 000'라 는 식으로, 자신의 결점에 휘둘리지 않는 인물상을 표현하는 것
참고로 '울트라 utra OOO'도 좋고, 더 근사하게 만들고 싶다면 '000 전문가, 마스터’도 괜찮다.
제1습관과 제2습관에서 명확히 한 당신의 목표를 문제없이 편안히 실행할 수 있는 나만의 직함(셀프 이미지)을 만들어보자. 일뿐 아니라 취미, 가족과 관련된 직함도 다양하게 생각해 보자.
2단계. 직함에 어울리는 외모 찾아보기
좀 더 철저하게 개선하고 싶다면, 1단계에서 만든 직함에는 어떤 복장이나 헤어스타일, 소지품이 어울리는지 생각해 보자. 무엇이든 한 가지라도 좋다. 자신의 외모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시도해 보자.
제4습관과 제5습관은 좌뇌를 사용한 성공 메커니즘에 대해서,
제4습관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제4습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많은 양의 정보를 수집, 처리하고 발상력을 높이기 위해 오디오와 포토 리딩 기법을 이용하는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3.1 목표와 관련된 오디오, 책을 읽어라
오디오를 듣는 습관은 행동력 상승으로 이어진다.
지식에는 ‘단지 알고 있는' 단계와 행 동으로 이어지는' 단계가 있다.
책 한 번 읽고, 이야기 한 번 듣는 것만으로는 행동할 수 있는 지식이 되지 못한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거나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제야 그 지식은 피가 되고 살이 되어 필요할 때 무의식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내 경우엔 책은 한 번 읽은 것만으로 만족했다. 그러나 오디오는 틈날 때마다 반복해서 듣는 일이 많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이 있는 지식으로 쌓이게 되었다. 집중해서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멍하게 있을 때일 수 록 뇌파가 알파파 10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잠재의식 속으로 지식이 곧바로 들어가게 된다. 잠재의식에 지식이 들어가면 그것은 행동을 변화시킨다. 현재 의식으로는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더라도 잠재의식 프로그램이 바뀌었기 때문에 행동 수준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또한 오디오를 들으면 새로운 힌트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뇌는 가장 익숙한 정보부터 인식하기 때문이다.
3.2 - *Tip (1)
예습하기 - 책을 읽기 전에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
사람들이 책을 사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의 앞표지, 뒤 표지, 저자 프로필, 목차 등을 찬찬히 살펴본다. 그 책에 자신의 귀중한 돈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철저하게 검토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그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첫 페이지부터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한다. 마치 TV 스위치를 켜두고 멍하니 계속 쳐다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되면 책에 집중하지 못하고 어느새 기분 좋게 잠들어버린다.
3.2 -*Tip (2)
포토 리딩 - 1초에 한 페이지를 읽는 속도로 팍팍 넘기면서 한번 읽기
3.2 - *Tip (3)
트리거 위드를 찾아내고, 그 트리거 위드를 보면서 ‘저자에게 묻고 싶을 질문을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날 책을 참고해서 답을 찾아보라.
이건 좀 신경이 쓰인다라거나 '이건 무엇일까? 하고 관심이 가는 '트리거 워드 triager word'를 찾아내는 작업
트리거 워드란 책에서 강조되며 계속 사용하는 단어로, 그 책의 중심적인 키워드를 의미한다.
책 한 권당 20~25개 정도의 트리거 워드를 추려 낸다. 그런 다음에 이 트리거 워드를 보면서 '저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생각한다. 책에서 얻고 싶은 정보를 끌어내기 위한 질문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 그러니까 얻고 싶은 정보를 탐색하기 위해 하는 작업이 다음 단계에 나올 활성화다.
복습이 끝나면 정보를 10~20분, 가능하다면 하룻밤정도 놔두는 게 좋다. 질문하자마자 뇌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 간격을 두어 포토 리딩으로 얻은 새로운 정보와 기존의 지식이 순조롭게 결합되도록 해야 한다.
제5습관 | 고자세로 영업한다
제5습관, 고자세로 영업한다.
세일즈의 개념을 완전히 뒤엎어버리는 이 습관을 보면서 통 쾌함마저 느꼈다. 저자세로 부탁하는 영업 대신 거절하는 영업, 면접을 통해 세일즈맨이 고 객을 구별함으로써 고객이 먼저 찾아오게 하는 성공적인 영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제6습관과 제7습관에서는 이 시대를 힘차게 살아가는 지혜
제6습관 | 돈을 몹시 사랑한다
제6습관, 돈을 몹시 사랑한다.
돈은 그 자체가 하나의 에너지로, 돈을 사랑하는 사람과 돈 이 많은 곳에 몰린다. 그렇기에 돈에 대한 죄악감을 씻어버리고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제7습관 | 결단을 내리는 사고 과정을 배운다
제7습관, 결단을 내리는 사고 과정을 배운다.
성공에 필요한 것은 대단한 결단력이 아니라 성공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면서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우리의 행동력과 상상 력임을 알려준다.
4.2 ⭐️현재의 ‘좋은 면’에 대한 감정 + 미래의 ‘나쁜 면’에 대한 감정 생각하기
4.3 ⭐️질문하기
- 현재의 ‘좋은 면’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 미래의 ‘나쁜 면’은 어떻게 회피할 것인가?
- 미래의 ‘좋은 면’은 어떻게 최대화할 것인가?
이렇게 궁리하면서 현재의 '나쁜 면'과 미래의 '좋은 면' 사이에서 양자택일하는 결단이 아 니라 '제3의 길'을 모색한다. 4가지 감정에 대해 전체 균형을 잡는 것이다. 제일 먼저 어느 것부터 시작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할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짠 후에야 비로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4.4 질문에 답하는 팁 + 현재 행동을 결정하는 방법
- 미래로부터 역산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
제8습관에서는 대부분의 성공 법칙 책에서는 다룬 적 없는 성공의 어두운 이면에 관해 서술
제8습관 |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기억한다
제8습관,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기억한다.
동전에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성공의 이면에는 어두운 면이 분명 존재한다. 따라서 완벽을 지향하지 말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돈을 가치 있고 유용하게 써야 함을 강조한다.
5.1 저자가 성공을 향해 가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3가지
- 완벽을 추구하지 말자
-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족을 소중히 할 것
- 번 돈을 유용하게 사용할 것
'Book >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정리 - 업스트림 Upstream : 반복되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힘 (5) | 2024.09.22 |
---|---|
📚책 정리 - 울트라 셀프 |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책 (2) | 2024.03.26 |